라비 공식입장 빅스 탈퇴 이유 인스타 사과문 발표

유명인 등을 대상으로 신체등급을 낮춘 정확이 포착돼 검찰이 브로커 일당을 구속했습니다. 구속된 브로커는 진술을 통해  유명 연예인, 스포츠 선수 등의 병역법 위반이 수면위로 올라왔습니다. 이로 올해 1월 라비가 병역법 위반 협의로 입건된건데요. 

 

라비는 '뇌전증'을 앓고 있는 뇌전증(간질) 환자처럼 연기해 병원 검사를 받았고 2021년 6월 병무청에 뇌전증이 의심된다는 진단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재검을 신청했고 4급 보충역판정을 받은 정황을 의심받았습니다. 결국 라비는 검찰 징역 2년 구형을 받게 됐습니다.

 

 

라비 탈퇴 이유

병역법 위반 협의로 징역 2년을 구형 받자 라비는 소속사 그루블린을 통해 공식입장을 내고 그룹 빅스 탈퇴를 선언하게 된것입니다. 이에 라비는 인스타에 공식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 빅스 라비 인스타 사과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