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멤버 해찬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 기부를 했습니다. 이 소식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밝히면서 알려졌는데요.
튀르키예,시리아 기부는 NCT 멤버 해찬이 처음이 아닌데요. 그룹 내 멤버 도영도 기부를 했다고 합니다. 두 멤버는 사랑의 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3114호 회원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현재 튀르키예 대지진으로 사망자가 3만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내진 지진 피해 복구 성금은 임시 보호소에서 겨울의료, 코트재킷, 우비, 부츠, 바지,매트리스, 담요 등으로 보온용품을 지원하고 이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인도적 구호활 동에 사용 된다고 합니다.
튀르키예 구호활동 동참 3가지 방법
터키의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경 지역에서 6.0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정확한 인명피해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처음 7000명 정도의 인명피해를 시작으로 시간이 갈수록 수만명이 피해를 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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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해찬, 도영처럼 고액을 못하더라도 튀르키예 구호활동 동참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직접 문자나 계좌이체로 하는 방법도 있지만 네이버 ,카카오 서비스를 이용해 적은금액이라도 구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NCT 해찬은 이번 성금을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 며 피해 극복에 작은 정성이라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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