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재조명 받으면서 화재를 모았던 아이돌 그룹 틴탑이 7월을 목표로 새앨범을 준비하는 도중 틴탑의 리더 캡의 라이브 방송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틴탑 공식입장을 밝혔는데요.
틴탑 리더 캡 발언 정리
8일 리더 캡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도중 한 팬이 욕설과 담배를 자제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리더 캡은 평소에 관심도 안주던 사람들이 컴백한다니까 와서 그 xx하는게 싫다라고 표현했는데요. 더 충격적인건 컴백을 하지 않겠다는 발언입니다.
7월을 목표로 새앨범을 준비한다 전해지지만 현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와 계약이 7월에 끝난다는 건데요.
틴탑 공식입장
재계약 관련해서는 티오피미디어는 틴탑 활동이 끝난 뒤 논의하기로 했던 부분이라며 해당 사안은 추후에 말씀드리겠다며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캡(C.A.P)는 반성중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것이라며 컴백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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