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시런이 표절시비에 휘말렸습니다. 그 곡은 바로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히트곡 Thinking out loud 인데요. 이 히트곡의 표절 의혹은 마빈게이의 lets get in on입니다.
lets get in on 이란 곡은 1973년에 발매된 마빈 게이의 곡인데요. 이 곳의 공동작곡가가 표절을 주장하며 소송까지 제기한 상태입니다. 위곡을 들어보고 그럼 에런시런의 thinking out loud를 들어볼게요.
>> 에런 시런의 Thinking out loud 들어보기
비슷한가요? 렛츠 겟잇 온 공동작고가가 표절을 주장하고 있지만 에드시런은 법정에서 패소 결정이 나온다면 음악을 다시는 하지않겠다고 은퇴선언을 했습니다.
자신은 정말 음악을 열심히 해왔고 이건 정말 모욕적인 일이다라며 내 첫 그래미 곡의 성공을 깎아내리려하고 있다며 불편하고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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